경기도 광주 명물 옹심이 메밀 칼국수 맛집

점심을 먹으려 메뉴 고민을 하다가
근처에 메밀 칼국수 집이 있어서
메뉴를 칼국수로 정했다

명물 옹심이 메밀 칼국수

가게 이름은 명물 옹심이 메밀 칼국수이며
가게 앞 공터가 넓어 주차가 편했고
오후 1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
차가 많이 있었다

메뉴판

메뉴판이 벽마다 부착되어 있었고
손님들은 꽤 많이 있었다

우리는 옹칼 을 주문했다 옹칼은
감자 옹심이 랑 메밀 칼국수가 같이 들어있는
메뉴였고 가격은 1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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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테이블에 설탕, 소금, 고추장 양념장이 구비돼있고

보리밥

무생채,열무김치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조금에 보리밥 이랑
기본찬으로 무생채 랑 열무김치를 주셨다

보리밥에 열무김치랑 무생채를 넣고
옹칼이 나오기 전에 비빔밥을 먹을 수 있었다

저 무생채랑 열무김치가 시원하고 아삭하니
정말 맛있었다

옹칼

비빔밥을 먹고 있으니 주문한 옹칼이 나왔다

국물은 뽀얗고 걸쭉한 국물이고
그릇이 크고 양이 꽤 많았다

메밀 칼국수 면

감자 옹심이

면 은 메밀면으로 고소하고 쫄깃했고
안에 들어있는 감자 옹심이 도 떡 같이 엄청 쫄깃쫄깃하고
떡을 먹는 것 같은 기분에 엄청 고소했다

국물이 걸쭉해서 그런지 엄청 뜨거워서 조심히
먹어야 했지만 무생채랑 같이 먹으면
시원하고 간을 더 잡아줘서 진짜 맛있다

전체적으로 가게가 깔끔하고
국물도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고
건강하게 맛있는 맛이었다